2016년 1월 12일 화요일

새로운 삶, 목적이 주도하는 삶을 살자.

부제: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삶의 의미란 걸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냥 태어 났으니 살아 가는 것이고
살다 보니 이왕이면 부자가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니 돈을 많이 벌고 싶고 뭐 그런 삶이 였던것 같다.
남에게 인정은 받고 싶은데 능력적으로는 별것이 없으니 돈이라도 많이 벌어서 부중독자들에게 인정이나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대충 편하게 살아 오던 나에게 삶의 시련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이를 차분히 먹으면서 대한민국 헬조선의 현실을 맞딱드리게 된 것이다.
서열문화 뭔가 더 열심히 해서 충성심을 보여주지 않으면 회사 생활에서도 점점 위태해져 가고 "너의 인생은 각자가 알아서 해라"라는 각자 도생의 인권 경시 문화를 점점더 느끼게 되어 갔다.

그러던 중 열심히 일하던 동료가 새로운 직장으로 이동 하면서 꿈을 찾아 떠나는 모습을과 즐겨 듣는 팟케스트에 출연하는 출연자들을 보면서 나이는 젊지만 그 분야에 대해선 열정적으로 파고 들어 전문가가 되어 당당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자극을 받았다.

그들과 비교해 날 돌아 보니 난 그냥 내 삶만 편안하게 하려는 모습인 것 같았다.
내가 그들보단 돈이 많거나 인생을 편하게 살 순있을 것이다.
나 나름대로 돈을 벌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었고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었으니까..
하지만 돈은 말 그대로 수단일 뿐이다.
돈자체가 목표가 되었다면 난 결국은 실패자다. 비교 대상을 일반인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돈을 목표로 삼고 있눈 부자들과 비교 했다면 난 아마 한참 수준이 낮은 상태 였을 것이다.

삶을 좀더 의미 있게 바꾸기 위해
새해엔 여러 결심을 해 봤다.
이직을 하고 이직을 한다는 것은 내 능력을 다시 검증 받는 다는 것으로 생각 했기 때문이다.
좀더 직업에 충실하기 위해 공부를 한다.
공부를 하는 방법엔
하루에 한번씩 기술 관련 글과 투자에 관한 글을 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기 위해선 책이나 자료들을 열심히 읽어야 하기 때문에
책을 2주일 동안 3권 이상 읽고 서평을 작성한다는 세부적 목표를 또 세웠다.
결국 저런 것들을 하기 위해선 시간을 아낀다는 것은 기본이다.
그래서 시간도 아껴야 한다.

처음엔 삶의 시련이 였지만
결국 시련 역시 사람을 발전하게 해 준다는 것을 느꼈다.
나쁜 것이 영원히 나쁘지만은 않다.
사람들이 좀 드럽게 생각하는 바퀴벌레나 똥 같은 것도
멀리서 보면 자연, 에코시스템차원에서 보면
작은 동물이나 곤충들에겐 휼륭한 먹이가 되는 중요한 것들이다.
따라서 시련을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
돌려 생각하면 날 발전시켜 주는 중요한 전환점이나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새로운 삶, 목적이 주도하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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